황동재, 힘찬 투구~

입력 2024-10-23 2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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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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