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손등에 맞았는데 괜찮아요

입력 2024-11-02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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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야구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7회초 1사 2루 한국 윤동희가 투구된 볼에 맞은 후 트레이너를 향해 괜찮다는 손짓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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