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이제 대만에서 선전을’

입력 2024-11-06 1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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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연습경기를 마치고 허구연 총재가 코칭스텝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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