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뒤집힌 비디오판독에 선수들 진정시키는 김호철 감독

입력 2024-11-06 2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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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5세트 워심을 뒤집은 비디오판독 결과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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