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삼성생명 상대로 66-58 홈에서 첫 승!

입력 2024-11-07 21:0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66-58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