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속공이다’

입력 2024-11-14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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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해란이 신한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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