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최하위 탈출

입력 2024-11-14 21:11: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74-69 승리를 거며며 공동 최하위에서 탈출한 삼성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1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2. 2이경규, 피부 노화 심각한 상태 “저게 얼굴이냐” (경이로운 습관)
  3. 3“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4. 4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5. 5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6. 6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7. 7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
  8. 8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9. 9‘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10. 10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소토가 7억 달러라고?’ 오타니 계약 ‘다시 해야겠네’
    1‘소토가 7억 달러라고?’ 오타니 계약 ‘다시 해야겠네’
  2. 2‘193cm 오세훈 날았다’ 한국, 전반 9분 선제골 폭발
  3. 3‘억만장자 구단주 달려든다’ 스넬 FA 재수→대박 예감
  4. 4‘4년 최대 78억 원’ 한화 엄상백 “600이닝은 어떻게 해서든 던져보고 싶다”
  5. 5‘은퇴란 없다’ 최고령 리치 힐, ‘45세’ 내년에도 뛴다
  6. 6‘손흥민 A매치 50호 골’ 한국, 쿠웨이트 3-1 완파 ‘4연승’
  7. 7‘김도영 만루홈런’ 한국, 쿠바 완파 ‘4강 불씨 되살렸다’
  8. 8‘완벽 그 자체’ 한국, 쿠웨이트에 전반 2-0 ‘월드컵 보인다’
  9. 9언더아머, 한국 유소년 농구선수를 위한 ‘UA NEXT 2024’ 개최
  10. 10[현장리뷰] 허수봉 날아오른 현대캐피탈의 선두 질주…‘명가 재건’ 프로젝트 착착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