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배두나는 당당하고 오라 가득한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우아하고 대담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베니스의 몰타기사단 수도원(Palazzo Malta - Ordine di Malta)에서 진행된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의 한국 작가들의 작업들과 어우러져 화보의 특별함을 더했다.
배두나의 화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2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속 배두나는 당당하고 오라 가득한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우아하고 대담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베니스의 몰타기사단 수도원(Palazzo Malta - Ordine di Malta)에서 진행된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의 한국 작가들의 작업들과 어우러져 화보의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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