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치-김지한, 오늘 공격 책임진다

입력 2024-12-12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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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니콜리치 김지한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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