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강인이도 승리도 잃어버렸다

입력 2025-03-20 22:02: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