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좋았어 개막 2연승’

입력 2025-03-23 17:06: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0-2 대승을 거두며 개막 2연승을 달린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