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제1대 양회동 회장과 제2대 홍이식 회장. 사진제공|박성화 기자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것으로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잔디 위의 홀에 넣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주로 50-60대 층에서 주로 즐기는 스포츠다.
한편 화순군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018년에 창립됐다.
스포츠동아(화순)|박성화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제1대 양회동 회장과 제2대 홍이식 회장. 사진제공|박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