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7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인천선수단 격려 방문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대회 참가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과 격려 활동을 이어가며,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남은 기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