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14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스테이지에서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를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구스 점퍼, 베이비 수트, 슈즈 등 패션 아이템과 함께 스노우볼, 일렉트로닉 피아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신상품 10~30% 할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키링 등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