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정치의 역할은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과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시흥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정치의 역할은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과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시흥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오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시흥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해”라며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현실 속에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선 전략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감시를 넘어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흥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의회의 역할도 언급했다. 오 의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점검했다”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6명의 의원들은 지역구와 정파를 초월해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거쳤으며, 이는 정책의 오류를 검증하고 최적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합의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결실의 해가 될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흥의 100년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현명하고 일 잘하는 품격 있는 의회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