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체감형 정책 추진 성과…65만 서구민과 함께 만든 결실
●구민과 공직자 협력…‘살고 싶은 서구’ 기반 강화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광역·전문기관이 주관한 외부 평가에서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냈고, ‘2025년 2주기(2024~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에서 A등급(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 운영 등 치매관리 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으며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제조산업, 미래 상생 일자리, 청년,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를 핵심으로 한 ‘MEGA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면서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인천 최초로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정성평가 부문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고 안전 분야에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대응 대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통계업무 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 장려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장려상,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수상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인천 서구는 지난 성과에 대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며, 65만 서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로 보고,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성장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