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민원 서비스로 만족도 UP
●이영훈 구청장,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 집중”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이용 편의성 중심의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추홀구가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26대 가운데 16대는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상시 운영 체제로 가동되고 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로 발급기를 이전·재배치해 24시간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출입구 인근으로 이동 배치해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역세권, 종합병원 인근, 신규 공동주택 입주 지역 등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를 추진 중으로 올해 안에 용현3동 신청사에도 신규 발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국세·지방세, 교육, 여권 관련 서류 등 주요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구 전역 13개소에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는 나머지 발급기에 대해서도 설치 장소의 여건과 이용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야간·주말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