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SNS 캡처

안유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데뷔 전 중학생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유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2016”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교 1학년 시절로 보이는 안유진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담겼다.

사진 속 안유진은 체크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커다란 입술 모양 쿠션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루돌프 머리띠를 쓴 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등 또래 학생다운 자연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안유진 SNS 캡처

안유진 SNS 캡처

특히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길게 뻗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현재의 안유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는 ‘모태 미녀’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2016년은 안유진이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 시기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중학생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 꿈은 시간이 지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이브의 중심 멤버로 이어졌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