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사 상주 복약지도 제공
●원도심·송도 균형 배치로 주민 의료 접근성 강화

인천 연수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는 심야시간대 주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7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고 해당 시간 동안 약사가 상주해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야 시간대 의료 접근성이 낮아지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또한 운영 약국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지정됐으며 원도심 지역에는 다정약국과 화랑약국 등 2곳, 송도동 지역에는 별온누리약국, 365마리나약국, 송도제일약국, 송도미소약국, 센트럴원약국 등 5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연수구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 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의약품 이용과 관련한 주민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인천 연수구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야간 시간대에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