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바이올린·첼로 등 공개 오디션으로 유망주 선발
●1:1 레슨·이론·무대 실습 결합한 공연장 중심 교육 운영

인천경제청,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공개 오디션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청,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공개 오디션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 개최한다.

이번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청소년 음악 인재를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고 공연장 시설을 활용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아트센터인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에서는 전공별 1대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교육, 무대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이 운영됐으며, 총 7명의 수강생 가운데 3명이 전국 규모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아트센터인천은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기부터 교육 대상과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트센터인천은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다음 달까지 모집하며 모집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아울러 선발은 오는 2월 14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진행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뤄지며, 지원자는 현대곡을 제외한 자유곡 1곡을 암보로 연주해야 하며 최종 선발된 수강생들은 전공별 1대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청음, 무대 실습 등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올해부터는 향상음악회를 신설해 교육과정과 무대 발표를 연계한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1기 운영을 통해 음악영재 아카데미의 교육적 성과를 확인했다”며 “2기부터는 보다 내실 있는 커리큘럼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영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