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지난 23일 도암면 복지회관에서 도암면분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르신 복지사업 안내 교육’을 개최하고 인사말을 전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강진원 군수가 지난 23일 도암면 복지회관에서 도암면분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르신 복지사업 안내 교육’을 개최하고 인사말을 전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고기밥상 데이’ 등 신규 사업 홍보…경로당 중심 정보 공유 및 소통 강화
강진원 군수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확대”
강진군 도암면은 지난 23일 도암면 복지회관에서 도암면분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르신 복지사업 안내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에 새롭게 도입되거나 확대되는 강진군의 주요 노인복지 사업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안내해,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이 참석해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이용 방법과 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고기밥상 데이(DAY)’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윤광진 도암면분회 회장은 “정책을 직접 설명 듣는 자리를 통해 회원들이 복지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정보 공유와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노인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2026년에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암면은 향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복지정책 안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