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을 대상으로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제’를 본격 도입한다(캠핑장 전경). 사진제공|여주도시공사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을 대상으로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제’를 본격 도입한다(캠핑장 전경). 사진제공|여주도시공사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오는 2월 19일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을 대상으로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예약제는 여주시의 정주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 2곳에 적용된다.

우선예약 대상은 7세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 또는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으로, 주민등록등본상 동일 세대를 이루고 있는 자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예약 과정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조회 서비스를 연동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인증만으로 영유아 및 다자녀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업무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다자녀 양육가정 우선예약은 매월 19일에 실시되며, 첫 예약은 오는 2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우선예약제 도입이 양육가정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여주시가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