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예술교육 콘텐츠 확대
●참여형 실기 중심 강좌 신설로 시민 누구나 쉽게 예술 체험 가능

아트센터인천 2026년 봄학기 강좌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 2026년 봄학기 강좌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2021년 출범한 이후 정규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을 위한 예술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이러한 운영 성과로 다수의 강좌가 조기에 정원을 채우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026년 봄학기에는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규 강좌 7개를 신설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 등이 개설돼 실기 중심 참여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로는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유아 음악놀이 ‘클래식 놀이터 6세반’이 마련돼 연령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강좌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은 미술 ‘여행이 되다’, 클래식 라운지, ACI 성인합창단 ‘ON STAGE’, 어린이 미술과 뮤지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0~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