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고품질 과실 생산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사전 점검 모습). 사진제공|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고품질 과실 생산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사전 점검 모습). 사진제공|세종시



개화기 기상변화 대응… 농가 인공수분 장비 점검 권장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고품질 과실 생산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 개화기를 앞두고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에는 저온이나 강우 등 잦은 기상 변화로 수분을 돕는 곤충의 활동성이 떨어져, 꽃에 직접 꽃가루를 묻히는 인공수분 작업이 필수적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농가는 인공수분기를 지참해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내 배꽃가루은행을 방문해 현장 신청하면 된다.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무상 점검 또는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최근 몇 년간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별 인공수분 장비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