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감을 밝혔다.

최정윤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재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제 유튜브 ‘투 잡 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듯 해요. 다음 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진짜 수다.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을 이어가도록 할게요”라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 전하며,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고 적었다.

또 최정윤은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최정윤은 유튜브 채널 ‘투 잡 뛰는 최정윤’을 통해 재혼 사실을 알렸다.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라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혼 사실을 밝혔다. 재혼 상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다섯 살 연하남. 골프 등을 함께하고 최정윤이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재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그 친구를 세 번째 보게 된 날, 내 딸이 저희를 양쪽에 앉히더니 ‘아빠, 엄마’라고 불렀다”라며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아이가 싫다하면 재혼이 힘들 수 있는데, 이게 인연인가 싶다”고 이야기했다.


● 다음은 최정윤 SNS 전문

좋은 아침이에요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나가겠습니다.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오늘 제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사정으로 쉬어가야 할듯 해요. 다음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찐수다. 대학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이어가도록 할게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