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구례군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구례군




하프코스부터 5km까지 3개 부문 마련… 전국구 건강 문화 축제 도약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와 구례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구례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저변 확대와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와 10km 그리고 5km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해 지리산의 수려한 봄 풍경을 따라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모집 인원 40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아울러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제1회 대회인 만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과 전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과 문화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