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출범, 실행형 조직혁신 본격화
●6개월간 정기·수시 회의 운영, 실행 가능성 검토 후 단계적 적용

인천 남동구,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견인할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3기 주니어보드는 기존의 아이디어 제안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발굴된 과제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는 실행형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등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창의적 감각이 균형을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운영 취지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소통 강화, 업무 효율성 제고,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조직 변화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제안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