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 넘어 인식 전환 초점,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 확산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봄철 산림 보호 의식 제고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대응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4월 3일 14시 원창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나무 등 3종, 총 2000주가 식재될 예정으로 현장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한다.

행사의 초점은 ‘참여’와 ‘인식 전환’이며 나무를 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탄소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봄철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행사를 계기로 도심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정책을 연계해 추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