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21일 개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21일 개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수시




 40여 명 참여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부행사장 개도 해안가 쓰레기 수거… 백야도선 차량 5부제 홍보
여수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21일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 일원과 화정면 백야도여객선터미널에서 환경 정화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40여 명의 연합회 소속 이·통장들은 개도 해안가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다가오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자발적인 행보다.

이어 회원들은 백야도여객선터미널 공용주차장 일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장혜훈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섬박람회의 진정한 성공은 작은 섬 하나하나를 내 집처럼 잘 가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부행사장인 개도가 최고의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이·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이·통장연합회는 지역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마을 환경 정비와 함께, 차량 5부제 실천 등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