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김종국, 추성훈, 대성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1회에서는 세 사람이 일본 구마모토로 떠난 첫 여행이 담겼다. 세 사람은 공항에서부터 대화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만들었고, 과거 ‘패밀리가 떴다’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 패대기’ 장면을 두고 추성훈이 “수건처럼 가벼웠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내가 넘어가 준 것”이라고 받아치며 의견이 엇갈렸다.

구마모토 도착 후 세 사람은 헬스장과 식당 등을 방문하며 일정을 이어갔다. 식사 자리에서는 김종국이 조개껍질을 씹어 먹는 모습을 보였고, 치과를 간 적이 없다는 발언도 이어졌다.

이후 사우나 체험을 거친 세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곤충 자판기를 마주했다. 애벌레, 전갈, 물장군 등 식용 곤충을 두고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했고, 김종국이 애벌레 시식에 나섰다.

김종국은 애벌레를 먹은 뒤 “머리가 바삭하다”고 말하며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전갈과 물장군 시식도 이어지며 세 사람의 도전이 계속됐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