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기획전시 컬러풀 시네마COLORFUL CINEMA 머릿속 풍경 개최 홍보문.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 기획전시 컬러풀 시네마COLORFUL CINEMA 머릿속 풍경 개최 홍보문. 사진제공=광양시




유순 작가 서양화 24점 선봬
다채로운 색감으로 재탄생한 머릿속 풍경… 관람료는 ‘무료’
전남 광양시가 화창한 5월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채워줄 올해 첫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광양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컬러풀 시네마(COLORFUL CINEMA) - 머릿속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순 작가다. 전시회에서는 자연 풍경을 바탕으로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각을 녹여낸 서양화 24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품들은 실제 존재하는 자연 풍경을 작가의 예리한 감각으로 재구성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다채로운 색채를 자유롭게 활용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인 오묘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마주하며 각자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기획되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서양화의 깊이와 영화적 감각이 절묘하게 결합된 이번 작품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슴으로 느끼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