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청 비중 가장 높아…6월 12일까지 접수 진행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성남시가 시행 중인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지원 대상 41만218가구 가운데 19만3276가구가 신청을 마쳐 신청률 47.1%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시가 자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원된다.

신청 유형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방식이 가장 많았다.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통한 모바일 신청은 8만9792건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신청 5만2833건, 현금 계좌이체 신청 5만651건 순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적용 없이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