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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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7.3kg 감량에 성공했다.

21일 린다이어트 공식 SNS에는 권성준의 다이어트 챌린지 결과가 공개됐다. 권성준은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체중 감량에 도전, 기존 86kg에서 78.7kg까지 감량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권성준은 앞서 목표 체중 달성 시 팬들에게 나폴리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겠다는 공약도 내건 바 있다. 실제 감량에 성공하며 공약까지 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권성준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혜리와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확 달라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사진제공|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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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체중 감량을 이어간 점도 관심을 모았다. 권성준은 방송 활동과 유튜브 촬영, 신규 매장 오픈 준비를 병행하면서도 식단 기록과 생활 습관 관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직접 다이어트 레시피를 개발하며 셰프다운 면모도 보였다.

관계자는 “매일 요리를 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권성준 셰프 특유의 자기 관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권성준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