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의 기억 통해 개발과 보존의 가치 성찰하는 시민 공감의 시간


고양특례시 고양시도서관센터 일산도서관이 오는 6월 14일 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작 ‘종이 울리는 순간’을 선보인다.

이번 상영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다큐멘터리를 통해 환경과 인문적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은 조선시대 ‘왕의 숲’으로 불리던 가리왕산이 평창 동계올림픽 과정에서 훼손된 이후를 조명한 환경 다큐멘터리다. 개발 이면의 자연 훼손과 복원의 의미를 되짚으며 보존의 가치를 묻는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30명이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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