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만 시민 삶 책임질 것”… 민생 중심 시정 운영 의지 밝혀
∎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5일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윈쪽 세번째부터 박지혜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이재강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5일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윈쪽 세번째부터 박지혜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이재강 국회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김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했다.

김 당선인은 5일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정부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