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칠장 공개행사 통해 전승 과정·대표작 선보여

포천시는 전수교육관에서 나천, 옻칠의 길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포천시는 전수교육관에서 나천, 옻칠의 길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연하고 관련 작품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생칠 정제,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전통 칠예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으며, 보유자 대표작과 전수생 작품도 함께 감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 공예문화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형유산의 전승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