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15일까지 열전
∎ 조성대 의장 “수상레저 중심도시 도약 위한 지원 확대”

조성대 의장이 12일  오남호수공원에서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조성대 의장이 12일  오남호수공원에서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2일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남양주에서는 처음으로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 함께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손정자 의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선수단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