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강아지를 소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의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해 ‘효도 5개년 프로젝트’ 1탄으로 부모님 댁과 가까워지기 위해 김포로 임장을 다녔지만, 부모님의 만류로 실패했던 전현무. 그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으로 부모님의 반려견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됐는데, 이 녀석이 손주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분이 너무 행복해 하신다”라고 자신을 대신해 아기 강아지가 효도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새 가족은 번식장에서 구조한 생후 70일 된 강아지. 전현무는 ‘순무’, ‘백설기’, ‘인절미’, ‘열무’ 등 작고 하얀 강아지에 어울리는 이름 후보를 언급하며 고민에 빠진다. 새 가족이 된 생후 70일 아기 강아지와 전현무의 일상은 오늘(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