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마지막 현안보고회 개최
■ 공영민 군수 주재 마지막 보고회…우주·드론·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 집중 점검
공영민 고흥군수가 15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민선 8기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15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민선 8기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핵심 현안 89건의 촘촘한 점검에 나섰다.

고흥군은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주요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80여 명의 핵심 공직자가 참석했다.

논의의 중심은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 비전이다. 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을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삼고,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고흥 우주선 철도,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을 3대 교통 인프라로 묶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단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연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과 해양 예술랜드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GW 영농형 태양광 단지 조성과 김 수출전문 특화단지 구축 현황도 살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1400여 공직자와 함께 다져온 민선 8기의 튼튼한 발전 기반을 발판 삼아, 다가올 민선 9기에는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고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