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국무총리 주재 산업계 간담회 개최…2027년까지 3GW 단지개발 속도전
■  73개사 참여 102개 부스 운영…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산업 경쟁력 제고 논의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홍보물. 사진제공=여수시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홍보물. 사진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16일부터 이틀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개최에 나섰다.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장에는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 사가 참여해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열린다.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