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대응 등 선제적 전략 수립
■ 사순문 당선인 “군민 주권이 핵심”…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4년 설계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이 지난15일 뉴(NEW)장흥정책협의회에서 장흥군 실과소 소관 업무와 주요 정책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이 지난15일 뉴(NEW)장흥정책협의회에서 장흥군 실과소 소관 업무와 주요 정책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민선 9기 장흥군정 출범을 앞두고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이 정책협의회를 가동하며 향후 4년간 군정 운영 방향 설정에 나섰다.

‘NEW 장흥정책협의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군청 실·과·소별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업무조정협의회를 운영한다.

지난 9일 위원 위촉을 마친 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 발굴과 군정 비전 수립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날 열린 기획홍보실 업무보고에는 사순문 당선인과 정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순문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논의와 관련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흥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정책은 군민의 주권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데이터와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설계를 통해 실효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이번 업무조정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장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