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일의 기억'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22일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의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서예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게된 수진 역을, 김강우는 수진의 남편이자 수진을 둘러싼 진실을 감추려는 지훈 역을 맡아 연기했다.
'내일의 기억' 측은 "메이킹 스틸은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며 "서예지는 계속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했다.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현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강우는 분주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집중력으로 감정 연기를 표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CJ ENM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내일의 기억'은 22일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의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서예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게된 수진 역을, 김강우는 수진의 남편이자 수진을 둘러싼 진실을 감추려는 지훈 역을 맡아 연기했다.
'내일의 기억' 측은 "메이킹 스틸은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며 "서예지는 계속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했다.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현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강우는 분주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집중력으로 감정 연기를 표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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