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아직 여름 못보내…늘씬한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4-11-01 10: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전혜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혜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노는 거 자신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외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혜진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전혜진은 배우 이천희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 23일부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출연을 확정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