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마사지 하며 주말 보내기

입력 2021-06-20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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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조작 방송 인정 후 남편 진화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보내기"라며 "요즘엔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혜정이 주말학원 보내고 남편과 마사지 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헀다.

이어 "남편과 혜정이 밥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고 행복한 야식타임 그리고 잊지않고 빠져라 타임. 다음엔 우리 같이 야식타임 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함소원, 진화 부부는 마사지복을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방송을 시인하고 하차, 사실상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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