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전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코피... 엄마가 나보고 코 팠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지로 코를 틀어막고 있는 배윤정 사진이 담겼다. 붉어진 코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배윤정은 코피가 터져 40분 만에 멎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태어나서 코피가 첨이라 당황스럽다”며 놀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41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 현재 9개월 차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코피... 엄마가 나보고 코 팠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지로 코를 틀어막고 있는 배윤정 사진이 담겼다. 붉어진 코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배윤정은 코피가 터져 40분 만에 멎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태어나서 코피가 첨이라 당황스럽다”며 놀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41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 현재 9개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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