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김부선 간접언급 ‘돌직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예능에서도 화끈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이슈에 대해 돌직구를 던지며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지난주에 이어 대선 주자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부로 등장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안동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만난 이 지사는 이날 ‘집사부일체’ 청문회를 열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이슈에 직접 답했다. 그는 헤어 컬러가 바뀐 것을 이야기하다 “부모님께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첫 번째는 피부인데 점이 없다. 온몸에 점이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점 발언에 김동현을 제외한 출연진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 이른바 배우 김부선과 얽힌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한 것이기 때문. 김부선은 이 지사와 2007년 무렵 약 1년간 연인 관계였다며 그의 몸에 있는 점 위치를 알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점 발언과 더불어 “두 번째로 머리가 안 빠진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말씀만 들어보면 뷰티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이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승기는 “가십은 모든 주자들 중 가장 많으시지 않나”고 물었고 이 지사는 “상당히 많다. 굵직한 것만 7~9개?”라고 했다가 이내 “한 12~13개 되는 것 같다. 다 물어봐도 된다”며 웃었다.
과거 출연한 ‘동상이몽’에서 번식기능을 잃었다고 발언한 것도 언급했다. 그는 “자르고 묶었다. 아프진 않더라”고 정관수술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이승기가 “가족관계는 트러블이 있으신 걸로 안다”고 질문하자 이 지사는 “맞다. 욕했냐? 욕했다”고 인정하며 “가족 간 욕설 사건인데 형님은 내가 간첩이라고 믿었다. 내가 북한 공작금 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형님이 하신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그는 “(형님이) 시정에 관여하려 했고 내가 그걸 차단했다. 어머니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는데 어머니를 협박하더라. 집에 불을 지른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무서워서 집을 나오셨다. 그러다 다툼이 벌어졌다”며 “시장을 그만둘 생각을 했다. 언젠가는 화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슈는 지우고 싶지만 삶의 일부니까 비난을 감수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예능에서도 화끈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이슈에 대해 돌직구를 던지며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지난주에 이어 대선 주자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부로 등장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안동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만난 이 지사는 이날 ‘집사부일체’ 청문회를 열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이슈에 직접 답했다. 그는 헤어 컬러가 바뀐 것을 이야기하다 “부모님께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첫 번째는 피부인데 점이 없다. 온몸에 점이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점 발언에 김동현을 제외한 출연진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 이른바 배우 김부선과 얽힌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한 것이기 때문. 김부선은 이 지사와 2007년 무렵 약 1년간 연인 관계였다며 그의 몸에 있는 점 위치를 알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점 발언과 더불어 “두 번째로 머리가 안 빠진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말씀만 들어보면 뷰티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이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승기는 “가십은 모든 주자들 중 가장 많으시지 않나”고 물었고 이 지사는 “상당히 많다. 굵직한 것만 7~9개?”라고 했다가 이내 “한 12~13개 되는 것 같다. 다 물어봐도 된다”며 웃었다.
과거 출연한 ‘동상이몽’에서 번식기능을 잃었다고 발언한 것도 언급했다. 그는 “자르고 묶었다. 아프진 않더라”고 정관수술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이승기가 “가족관계는 트러블이 있으신 걸로 안다”고 질문하자 이 지사는 “맞다. 욕했냐? 욕했다”고 인정하며 “가족 간 욕설 사건인데 형님은 내가 간첩이라고 믿었다. 내가 북한 공작금 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형님이 하신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그는 “(형님이) 시정에 관여하려 했고 내가 그걸 차단했다. 어머니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는데 어머니를 협박하더라. 집에 불을 지른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무서워서 집을 나오셨다. 그러다 다툼이 벌어졌다”며 “시장을 그만둘 생각을 했다. 언젠가는 화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슈는 지우고 싶지만 삶의 일부니까 비난을 감수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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