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윤아 파격 끈 드레스…자기관리 끝판왕 [DA★]
배우 오윤아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끈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어깨라인과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언니가 예쁘니까”, 최여진은 “여신강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이민정과 김호영도 함께 열광했다.
오윤아는 이날 영화 ‘방법:재차의’의 배우로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방법:재차의’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바. 오윤아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 리더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젊은 기업인이자, 작품 속 사건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 '변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윤아는 오는 8일 정오 CGV센텀시티 4관, 9일 정오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 영화 상영 후 개최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이어 9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 올라 무대인사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오윤아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끈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어깨라인과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언니가 예쁘니까”, 최여진은 “여신강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이민정과 김호영도 함께 열광했다.
오윤아는 이날 영화 ‘방법:재차의’의 배우로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방법:재차의’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바. 오윤아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 리더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젊은 기업인이자, 작품 속 사건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 '변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윤아는 오는 8일 정오 CGV센텀시티 4관, 9일 정오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 영화 상영 후 개최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이어 9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 올라 무대인사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