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브라렛→아이유 절개…과감한 레드카펫 (MMA) [포토화보]
배우 이연희부터 가수 아이유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과감한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4일 개최된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 레드카펫에는 아이유를 비롯해 임영웅,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배우 이청아, 최예빈, 정혜성, 양궁선수 김제덕,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등이 참석했다.
먼저 아이유는 절개 포인트로 멋진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이연희는 시스루를 더한 브라렛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예빈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청아는 드레스에 언밸런스하게 청바지를 매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혜성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에 레드 네일을 더해 반전 매력을 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연희부터 가수 아이유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과감한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4일 개최된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 레드카펫에는 아이유를 비롯해 임영웅,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배우 이청아, 최예빈, 정혜성, 양궁선수 김제덕,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등이 참석했다.
먼저 아이유는 절개 포인트로 멋진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이연희는 시스루를 더한 브라렛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예빈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청아는 드레스에 언밸런스하게 청바지를 매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혜성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에 레드 네일을 더해 반전 매력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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