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추억을 회상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paradise already"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곱게 쭉 뻗은 가녀린 팔다리가 시선을 자극한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사업가로 변신해 패션 브랜드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곡 ‘잠이 오지 않아’를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paradise already"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곱게 쭉 뻗은 가녀린 팔다리가 시선을 자극한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사업가로 변신해 패션 브랜드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곡 ‘잠이 오지 않아’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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