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세상 로맨틱한 4년차 부부의 생일 [DA★]

입력 2022-08-23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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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이완 부부가 발리에서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냈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bud vibe"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미와 이완이 고급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결혼 4년 차인 두 사람은 달달함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보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럭셔리한 식사 자리와 바닥에는 촛불과 꽃으로 ‘HAPPY BIRTHDAY BOMEE' 문구와 하트를 만들어 로맨틱한 생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보미는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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